국립부경대·경상국립대·부산대, 'AIoT 프로젝트'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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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대학 14개 팀 참여 … 15~18일 4일간

이번 프로그램은 각 대학의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국립부경대 이공계 여성인재 활용 촉진사업단이 함께 주관한 것으로, 참가 학생들이 AI 기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 제품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기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도록 기획됐다.
3개 대학에서 선발된 14개 팀 42명의 학생들은 사전 비대면 교육을 거친 후 총 112시간에 걸친 대면 집중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은 국립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산업체수요특화형 교육과정 ‘WHO’S NEXT. ACADEMY’를 기반으로 ▲IoT 가전 3D 설계‧제작 실무 ▲AIoT 엣지 디바이스 응용 실무 ▲IoT Invent-On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오픈소스 기반 IoT 기술과 장치, 도구를 직접 다뤄보며 실무 역량을 키우고, 팀 단위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도 함께 배양했다.
국립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손민영 센터장은 “AI와 IoT 같은 미래 기술에 대한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공학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차세대 Life Style - IoT 가전 산업’ 분야 특화 교육을 운영 중이며, 공대 및 공학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꾸준히 개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