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의료관련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합동 모의훈련을 최근 실시했다.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와 협력해 화순전남대병원 등 18개 감염병 감시 의료기관과 관할 보건소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병원 내 감염병 유행 가상상황을 토대로, 원인 파악·환자 분리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방법을 실제처럼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감염 확산 시 신속한 조치와 관리 체계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선제적 관리·지속 모니터링…감염 차단 총력
참석자들은 병원 내 감염병 전파 원인과 예방 방법, 효율적 감염관리 방안도 논의했다.
전남도는 추후에도 감염병 발생 현황을 지속 분석하고,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 간담회 및 사례별 자문 등으로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에 힘쓸 계획이다.
정광선 보건복지국장은 “도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해 선제적 감염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