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자연 속 ‘생활수영’ 지역특화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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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갯벌에서 배우는 생존수영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신안 임자면 진리해변에서 ‘생활수영 지역 특화 프로그램’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자연환경을 활용한 수영 교육 확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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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임자면 마을협동조합과 협력해 신안지역 4개 학교 146명 학생이 참여했고, 해양 안전교육과 생활수영 실습, 갯벌 체험, 해류 이해, 해양 레포츠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바다와 갯벌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생존 능력과 안전의식을 키웠다. 전남교육청은 실내수영장이 아닌 자연환경에서 체험하는 방식이 학생들의 체력과 안전의식 향상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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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 수영 교육, 현장 중심 추진
이 특화 교육은 신안뿐 아니라 보성, 화순 등에서도 시행 중이며, 장성은 가을에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착의 수영, 생태체험, 환경 정화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경험을 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생활수영 교육이 학생들의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 사회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