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산청·서산·예산·담양·합천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22일 오후 6시 44분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해당 지역에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또한 피해 주민들은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을 적용 받는다.
이 대통령은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해야 한다"며 "재난 관련 행정에 속도를 내 달라"고 밝혔다.
2025-07-22 19:00
가평·산청·서산·예산·담양·합천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22일 오후 6시 44분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해당 지역에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또한 피해 주민들은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을 적용 받는다.
이 대통령은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해야 한다"며 "재난 관련 행정에 속도를 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