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축산농가 폐사축 18만 수 긴급 처리~2차 피해 차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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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후 신속 방역·복구로 악취·전염병 예방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나주시는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폐사축 18만여 수를 긴급 처리해 악취와 전염병 등 2차 피해 예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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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시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방문했다.

시는 오리·돼지·육계 농가 등 관내 26곳을 신속 조사해 폐사 처리 및 침수된 축사 소독을 병행했다.
#### 예비비 투입 등 현장 지원…피해 누락 방지도
방역차량과 방역물품을 즉시 지원하며, 앞으로 예비비를 활용해 장비 임차료·처리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나주시는 피해 누락 방지를 위한 추가 점검과, 7월 25일까지 침수 축사 집중 방역을 이어간다.
윤병태 시장은 “초기 신속 대응으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