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유치원 맞춤형 방과후 과정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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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선·우수 사례 공유로 담당자 역량 강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교육청이 7월 17~18일 서구 한 컨벤션에서 유치원 방과후 담당 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맞춤형 방과후 과정 활성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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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은 유치원별 특색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과 맞춤형 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안과 개선점에 대한 논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3~5세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강의, 사례 중심 분임 토의, 방과후 담당자 간 협의 활동 등에 참여했다. 성신여대 전홍주 교수의 과학놀이와 부산대 채진영 교사의 영어놀이 강의는 실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 방향과 운영 목적을 다루어 호응을 얻었다.
###유보통합 대비·현장 중심 지원 확대 계획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유보통합에 대응한 방과후 과정 운영 방안, 담당자 역량 강화, 맞춤형 돌봄 우수 사례 확산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워크숍이 유아 발달과 학부모 수요 모두를 반영한 내실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