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포토]극한 폭우에도 ‘이상무’~나주시,"2025 나주 영산강축제" 정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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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류습지 회복력에 주목~ 축제 준비 ‘순항’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나주시에 최근 사흘간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지만, 오는 10월 8일부터 열릴 ‘2025 나주 영산강축제’는 예정대로 정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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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주무대인 영산강정원(저류생태습지)은 집중호우로 지난 18일 하루 동안 완전히 담수됐으나, 20일 배수가 완료되며 대부분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채 복구됐다.
현장을 점검한 나주시는 “습지가 보여준 놀라운 회복력에 따라 축제 준비에도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회복력 입증한 생태공간
전문가들은 “저류생태습지의 구조가 급격한 기후 변화에도 견디는 능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정원 일대의 기반 시설과 식생도 대부분 손상 없이 보전돼, 행사장 환경 정비만으로 축제 운영에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축제 콘텐츠와 프로그램 준비에 집중하며, 일정에 맞춰 현장 점검 및 안전 조치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