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박미옥 광주시 광산구의원이 7월 16일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행정에 사용되는 용어부터 변화시켜 존중하는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며,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위원회 및 TF 구성, 실태조사, 그리고 교육·홍보의 병행을 촉구했다.
#### 편견 줄이고 모두를 위한 언어로
박 의원은 “단어 하나의 변화가 인식과 문화를 바꾼다”며 ‘치매→인지장애’, ‘불우이웃→취약계층’, ‘환경미화원→환경공무관’ 등 현실에 맞고 존중이 담긴 용어 활용을 제안했다.
이어 “공공의 명칭과 행정 용어가 시대에 맞게 재점검돼야 하며, 이름 하나하나에 존중이 깃들 때 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