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이 혁신도시 상생지표·상생지수의 제도적 도입을 강하게 주장했다. 이재태 전남도의원
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열린 ‘혁신도시 상생지수 평가·인증 체계 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선 이 의원은 ”혁신도시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이전공공기관의 상생협력을 객관적 지표로 평가·인증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상생지수 운영협의회 구성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증과 연계한 행정·재정적 인센티브 도입 등의 구체적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광주·전남 상생발전 협의체가 2022년 이후 중단된 것을 지적하며, 공동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