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대전시는 7월 8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2025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관계기관 협력 워크숍’을 열고 자치경찰 사무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범죄예방, 교통, 사회적 약자 보호 등 6개 분야 실무 과제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대전시, 대전경찰청, 대전시교육청,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율방범대, 시니어 치안 지킴이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전문가 특강, 우수사례 발표, 분임토의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박희용 대전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특정 기관의 몫이 아닌 지방자치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워크숍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 안전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하반기 중 워크숍 성과를 담은 자료집을 제작·배포해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