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북의 환상적 만남, “SHOW ME THE 장구”로 문화 감동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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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으로 즐기는 미디어아트와 전통 장구의 신선한 융합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색다른 예술 향연으로 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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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SHOW ME THE 장구 프로젝트’가 무대를 밝힌다.
이번 공연은 미디어아트와 전통풍물악기 장구가 결합된 독창적인 구성으로, 천원 추가 가치 프로젝트의 일환인 천원문화마실 두 번째 시리즈다. 경남의 예술단 청음이 2020년부터 정성껏 준비해온 작품으로, 올해 전국풍류자랑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빛과 소리의 교차,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술축제
공연은 ‘빛으로 피어나다’와 ‘빛을 넘나들다’라는 두 가지 이야기를 통해, 전통 당굿 장구가락과 화려한 LED 퍼포먼스,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관람은 5세 이상 남녀노소 모두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단돈 1,000원.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11일까지 티켓링크와 광산구 문화기획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는 이 공연 외에도 천원 페이백, 거리, 택시, 주차장 등 다채로운 ‘천원 더가치 프로젝트’로 시민 체감형 복지와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