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함평군이 오랜 숙원인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본격 나선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행정·설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예술회관은 279억 원(도비 20억, 군비 259억)을 들여 함평읍 화양근린공원 내 연면적 2,798㎡,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공연장(398석), 전시관, 주민문화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군민 문화참여와 삶의 질 ‘업그레이드’ 기대
이번 회관 건립으로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이상익 군수는 “회관이 함평 문화 르네상스의 시발점이 되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 삶의 질 개선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