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특화 기술로 청년 창업 붐 이끈다…133명 선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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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생 창업가 대거 선발, 맞춤 비즈니스 지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전국 최초로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을 실시해 지역특화기술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 133명을 새롭게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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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까지 진행된 모집에는 230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은 전문심사를 거쳐 창업 지원 대상자로 결정됐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최대 2년간 매월 100만 원씩, 총 2,400만 원의 창업화 지원금을 받게 되며, 1:1 맞춤형 멘토링, 경영·회계·법률·투자유치 등 각 분야 전문가 코칭도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창업 생태계 뿌리내린다…지속 성장 기반 마련
전남도는 16개 대학과 출연기관 창업 보육공간을 활용해 시제품 개발,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 확보,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 기업이 실질적인 사업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5일에는 입교식을 개최, 예비 창업가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사업 추진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서은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청년 창업가의 도전이 전남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