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교육청이 지난 6월 27일 장성에서 도내 단체운동부 지도자 43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전남경찰청의 사례 중심 특강과 조선의 대표 청백리 박수량 선생 백비 탐방 등 체험 활동이 어우러져 공직사회의 청렴 가치와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현장 중심 실천 다짐
박수량 선생은 뇌물과 청탁을 거부한 청렴의 표상으로, 이번 연수에서 지도자들은 그의 정신을 새기며 학교운동 현장 내 청렴 실천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한 참가자는 “청렴을 다시 돌아보고, 선수들과 어떻게 실천할지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도자 한 명 한 명의 실천이 신뢰받는 학교운동부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연수와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