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포토]광주시 북구, 폭염 속 주민에 ‘시원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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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근린공원서 얼음물·미숫가루 제공 행사 열어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시원한 손길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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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 북구청은 우산근린공원에서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얼음물과 미숫가루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직원들과 자율방재단원들이 함께해 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살뜰히 챙겼다.
◆온열질환 예방 위한 실질적 대응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한 북구의 대응 활동 중 하나다. 북구는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날 나눔 활동은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감 형성과 더불어 ‘함께 이겨내는 여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기온 변화에 따른 맞춤형 안전 대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