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해보면, 익명의 귀농 기부자들~따뜻한 보리·마늘로 전하는 감동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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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운 농산물, 이웃을 위한 익명 선행 이어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함평군 해보면에서 익명의 귀농인들의 아름다운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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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귀농 5년 차 주민이 해보면사무소에 자신이 농사지은 보리 60kg과 마늘 2접을 기부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또 다른 귀농인이 마늘종 40kg을 “이웃과 나누고 싶다”며 익명으로 기탁해 화제가 됐다.
◆정성 담긴 마음, 지역 온정으로 확산
정선희 해보면장은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받은 물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해보면은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