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교육청 금호평생교육관이 24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청춘학교 학습자 30여 명과 함께 ‘체험형 과학문해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댄스로봇·과학실험쇼·천체투영관 별자리 해설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의 재미와 원리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협력 통한 평생교육, 과학 흥미 자극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금호평생교육관은 앞으로도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참여 학습자들은 “과학이 재미있는 과목임을 새로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