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스포츠 축제, 영광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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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현장 곳곳에 스며든 지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지난 6월 18일과 19일,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제17회 전남 시각장애인 체육대회’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 속에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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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에서 파견한 21명의 자원봉사자는 대회 기간 내내 경기장 환경을 정돈하고, 참가자들의 원활한 이동과 활동을 지원했다.
이들의 꼼꼼한 도움 덕분에 장애인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각종 종목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선수와 자원봉사자가 만든 잊지 못할 추억
한 참가자는 “행사 내내 세세하게 챙겨주는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불편 없이 대회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자원봉사 정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