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가는 힘” 동구, 사회연대경제 열린 강좌로 마을자치 새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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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의 ‘공익형 협동조합 모델’ 실현 논의
전문가 특강으로 사회연대경제 흐름 짚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동구가 18일 ‘마을과 사회연대경제’ 강좌를 통해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사회적 경제단체와 함께 사회연대경제 모델의 필요성과 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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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한국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이사장(전 사회적경제 비서관)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연대경제와 지역 통합돌봄의 접목, 국내외 실사례 등이 공유됐다.
◆마을사랑채·공익협동조합 등 마을행정 혁신 추진
동구는 2021년부터 마을자치와 사회적 경제를 통합 운영하며 전 동(洞)에 주민자치회 전환, 마을사랑채 조성 등 지역 기반 행정 인프라를 활발히 확장해 왔다.
강좌를 계기로 공익형 협동조합 설립, 마을기금 조성 등 실질적 실행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를 위해 동구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