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완도1)이 완도 노화초 학생들과 함께 의회를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나눴다.
12일 열린 ‘2025년 제13회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완도 노화초와 목포이로초 학생 73명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민주주의 배움터로 자리매김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직접 조례안을 처리하고 자유발언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이철 부의장은 의회에 대해 궁금했던 질문에 성심껏 답하며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지역사회를 위한 첫걸음
이 부의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의회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