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함평군의회가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식 개선과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함평군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두 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분야 전문 강사가 나서 실생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편견 없는 조직, 책임 있는 공직자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포용적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4대 폭력 예방 교육에서는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의 개념과 예방 방법 등을 안내하며, 특히 고위공직자들이 가져야 할 책임과 역할을 짚었다.
이남오 의장은 “공직자의 올바른 인식과 책임 있는 자세가 성숙한 의회 문화를 만든다”며 교육의 취지를 강조했다.
함평군의회는 앞으로도 인권 존중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