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7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연세대와 함께하는 토요멘토링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 캠프는 대학생 멘토와 서구 관내 중학생 멘티가 1:1로 짝을 이루어 함께 진로를 고민하고 대학 문화를 체험하는 교육 교류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중학생 98명과 대학생 97명이 참여해 ▲전공·진로 탐색 체험 ▲언더우드 기념도서관 및 강의동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대학 생활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미래를 설계할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오늘 이 자리가 단순히 지식을 나누는 시간이 아니라, 존재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서로의 삶에 의미를 더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11월에도 ‘연세대와 함께하는 토요멘토링 캠프’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