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2025년 탄소중립 실천활동 강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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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2025년 탄소중립 실천활동 강사 모집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가 위탁운영하는 나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이상득)가 지역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5년 탄소중립 실천활동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전남 나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2025년 탄소중립 실천활동 강사 모집

모집분야는 농업, 축산, 생애주기별, 폐기물, ESC 등 크게 5개로 나뉘며, 각 분야별로 선정된 강사들은 시민들의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자발적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펼치게 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농업분야에서는 비료 및 작물보호제 절감기술과 논 메탄 저감기술(논 물 관리, 논 유기물 관리)에 대해 ▲축산분야는 장내발효 저감 기술, 저탄소 사료, 질소저감 사료 기술 및 가축분뇨처리시설 적정관리 ▲생애주기 교육 분야는 탄소중립의 중요성, 환경보전 및 개선에 필요한 지식‧기능‧태도‧가치관 등 녹색생활실천에 대해 ▲폐기물 분야는 자원재순환 생활실천 캠페인, 불법소각, Up-cycling 등에 대해 ▲ESG분야에서는 ESG의 개념과 중요성, ESG 적용 분야, ESG 실행방법 등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득 나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이 공감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실천 운동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방문과 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내용은 동신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