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항공서비스학과, ‘광주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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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및 활용법 등 평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학과장 진경미)의 학생들이 4월 11일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주최로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 14회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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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단시간의 준비 기간에 많은 훈련을 통해 익힌 기능을 활용해 심정지 환자들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노예림, 강지완, 김수영, 최민혁, 전민주, 박 설, 최정우 학생 등 7명은 팀명 ‘SKY MATE’을 구성, 시나리오 작성, 심폐소생술 절차 및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활용법 등을 평가 받았다.
또한, '항공안전수업' 때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약 한달동안 북부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하여 7개 참가팀 가운데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박 설 학생(2학년)은 "심폐소생술대회에 참가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한번 인식할 수 있었고, 학우들과의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