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구원,민선자치 30주년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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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자치30년, 지방분권의 성과와 지역발전과제 모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연구원(원장 최치국)은 10일 민선지방자치 시행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의 성과와 지역발전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광주연구원,민선자치 30주년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개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추진되어 온 지방분권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재정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광주연구원 TN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원희 국립한경대학교 총장 ▲정성호 한국정부회계학회장 ▲김대성 한국거버넌스학회장 ▲배정아 전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김봉진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지방재정 및 자치분권 분야의 주요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광주연구원 최치국 원장을 비롯한 광주연구원 연구진이 토론에 함께 했다.
광주연구원,민선자치 30주년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개최

전문가들은 지방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개선, 중앙과 지방 간 신뢰 기반의 협력적 재정관계 구축,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재정운용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광주시가 직면한 복합적인 재정환경 속에서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의 설정이 절실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광주연구원은 민선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지방분권의 성과와 과제를 다양한 연구와 정책 담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출하고, 지역 맞춤형 자치분권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