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책과 함께 마법같은 4월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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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일 도서관 주간, 작가 북 토크·그림책 놀이터 등

매년 4월 12일은 국가가 정한 도서관의 날이다. 이후 1주간을 도서관 주간으로 지정해 주민들에게 독서문화 활성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추진한다.
올해 책정원에서는 ▲이야기가 있는 버블&풍선쇼 ▲‘푸하하 달리기 클럽’ 등의 저자인 임지형 작가 북 토크 ▲북작북작 그림책 놀이터 등 체험 프로그램 ▲책과 연계된 ’다양한 독서 이벤트‘ 등의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계림꿈나무도서관에서는 ▲동화인형극 ▲섬유질 클레이 이오난사 화분 만들기 등 특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광주 출신의 아동 문학 작가인 임지형 작가와의 북 토크에서는 저자가 직접 독자들과 소통하며 읽기, 쓰기, 달리기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으로, 책정원 1층 로비에서 10여 종의 도서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도서관 주간에는 도서 대출 2배 및 연체 해제, 데스크를 이용한 대출자에 대한 꽃씨 선물 등의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동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책정원(☎062-608-4724)과 계림꿈나무도서관(☎062-608-4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버블쇼, 북토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