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생애초기 아동의 건강한 출발~ ‘엄마모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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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일부터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엄마들의 사회적 지지체계 확장과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해 ‘엄마모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시, 생애초기 아동의 건강한 출발~ ‘엄마모임’ 운영

엄마모임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자조모임 활동이다. 산모들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도와 사회적 지지 속에 육아에 의한 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하고, 산모와 아기의 상호작용을 증진하며, 올바른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모임은 순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2일, 엄마 되어가기, 아기에게 편지쓰기 ▲9일, 아기 장난감 만들기 ▲16일, 산후요가 및 베이비 마사지 ▲23일, 영유아 대상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산후 우울감과 육아 스트레스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엄마모임’ 프로그램이 산모 간의 정서적 교류와 함께 양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육아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더 많은 가정에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