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봄 기운 완연한 가운데 7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남도명산 주작산(朱雀山, 해발 430m)의 만개한 진달래가 등산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주작산은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으며, 긴 바위능선(덕룡산)과 함께 다도해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사진제공 엄길섭씨
2025-04-07 13:13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봄 기운 완연한 가운데 7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남도명산 주작산(朱雀山, 해발 430m)의 만개한 진달래가 등산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주작산은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으며, 긴 바위능선(덕룡산)과 함께 다도해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사진제공 엄길섭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