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마무리…예산안·조례안·결의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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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심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함평군의회(의장 이남오)는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된 제30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함평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마무리…예산안·조례안·결의안 처리

이번 임시회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총 5,744억 7,049만 5천 원)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해 대규모 투자사업과 환경보전기금 운영의 타당성을 검토한 후 원안 가결했다.

또한, ▲「함평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윤앵랑 의원 발의) ▲「함평군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박문서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안과 ▲「함평군 출생기본수당 지급 조례안」 ▲「2025년도 수시분 함평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군수 제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으며, 결산검사위원의 일비 현실화를 반영한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함평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마무리…예산안·조례안·결의안 처리

특히, 군의회는 정철희 부의장과 6인의 의원들이 발의한 「담배 제조사의 제품 결함 인정과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안에서 담배 제조사의 유해 성분 표시 미흡 및 사회적 손실에 대한 책임 인정, 정부의 금연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정철희 부의장은 "흡연 피해는 개인의 문제로만 볼 수 없으며, 제조사의 책임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남오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