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의 ‘윈터’와 싱그러운 이온보충음료 브랜드 이미지가 완벽히 부합하며 시너지를 발휘한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가볍게 이온 실천’을 테마로 다양한 일상 속에서 음료를 즐기는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지난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그녀는 요가와 러닝, 산책 등 일상 속에서 수분을 보충하는 모습을 통해 브랜드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광고 공개 후 ‘새로우면서 완벽한 조합이다’, ‘모델 너무 잘 뽑았다’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광고 영상들은 조회수 총합 1,0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관계자는 “올해도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벼운 이온 실천의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며, “작년에 이어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내길 기대하며 저희 브랜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