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2025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 윤기철 총감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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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꾸며갈 세계유산축전 본격 준비 돌입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와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위원장 김준선)은 2025년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윤기철 감독을 총감독으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전에서 윤기철 총감독은 세계유산축전 개막식을 기획·연출할 뿐만 아니라 공연·체험·전시·투어 등 축전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대내·외 홍보 및 협력 활동에 힘쓰는 등 축전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기철 총감독은 “세계문화유산 선암사와 세계자연유산 순천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유산도시 순천에서 세계유산축전 총감독직을 수행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순천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순천시민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총감독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순천시에서 3년 연속 진행되는 2025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은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3일 까지 22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전 세계인들이 순천시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고 온전히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체험, 전시, 숙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