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전력(주) 문유근 대표, 발전후원금 2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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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전력(주) 문유근 대표, 발전후원금 2천만원 기탁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전남지역 전기건설업계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유명전력(주) 문유근 대표이사가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유명전력(주) 문유근 대표, 발전후원금 2천만원 기탁

전남대병원은 지난 11일 오후 3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병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김영민 사무국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정숙인 교육수련실장, 최명이 간호부장 등 보직자와 문유근 대표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문유근 대표는 한국전기공사협회 광주광역시회장, 한국전기공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0년부터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광주전업인 장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명전력(주) 문유근 대표, 발전후원금 2천만원 기탁

문 대표는 “아내가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에 암 치료 등을 받았는데 우리 지역에 이렇게 암환자가 많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며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이 있기에 우리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최근엔 질환군별 의료시스템이 표준화돼 있어서 대부분의 질환은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가지 않아도 우리 병원에서 똑같은 진료 및 수술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완결 필수의료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