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추진해 취약계층 생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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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명의 일자리 마련, 15개 사업에 3억 7천만 원 투입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진도군이 공공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전남 진도군,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추진해 취약계층 생활 안정

공공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구직난 해소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총 59개의 일자리가 마련됐으며, 예산 3억 7천만 원이 투입된다.

진도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해 총 59명을 선발했다.

참여자 선발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신청자 중에서 가구의 소득과 재산 상황, 참여 횟수 등 선발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선발된 읍·면 공공근로 32명(사업비 2억 원)과 지역공동체일자리 27명(1억 7천만 원)은 사업유형에 따라 1일 4~6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진도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 계층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