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전국 공모 미술대전 수상작 기획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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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예술을 깨우다 : 수장고에서 찾아낸 봄의 빛’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4월 19일까지 문화의 거리 서문안내소 전시관에서 ‘봄빛, 예술을 깨우다 : 수장고에서 찾아낸 봄의 빛’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시 전국 공모 미술대전 수상작 기획전(展)

이번 전시는 ‘음지(창고)에서 묵혀뒀던 순천시 미술대전 수상작품을 양지로’라는 취지 아래, 오랜 시간 빛을 보지 못했던 작품들이 다시 그 가치를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품으로는 서양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전국 공모 순천시 미술대전 수상작 200여 점 중 총 50여 점이 선정됐다.

전시는 장르별로 약 2주간 진행되며, 1회차에는 서양화와 동양화 부문 수상작을, 2회차에는 사진과 서예, 마지막 회차에는 서각, 문인화, 민화 수상작을 전시한다.

전시는 문화의 거리 내 서문안내소 전시관에서 매일 10시부터 19시까지(매주 일요일 휴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계속되는 전국 공모 순천 미술대전에도 보석같은 작품들이 발굴되어 전시로 시민들을 삶이 문화예술로 다채로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