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 “윤 대통령 석방돼 너무 행복... 이재명 X 씹은 표정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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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당선 도왔는데... 너무 서운하다”

배우 김부선이 윤석열 대통령 석방 소식에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9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그 사람이 위험한 이유' 영상에서 "윤 대통령이 출소하고 개선장군처럼 나타났는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얼굴이 X 씹은 표정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대표가 후다닥 대선을 치러 지지율 높을 때 당선될 줄 알았겠지만 얼굴이 노래지고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야 5당 기자회견울 하고 꼴값을 떨더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이 대표를 비판하며 "우리 집에 왔을 때 맥주 마시고 대리기사를 불렀다. 내가 '왜 돈 아깝게 대리 부르냐'고 했더니 '음주운전 두 번 걸렸는데 한 번 더 걸리면 삼진 아웃'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대표 음주운전 전과는 한 번뿐이라며 "나한테 거짓말을 했다. 지도자가 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가 날 허언증 환자 취급하며 전 국민을 속였다. 집에까지 데려다 준 적 있다더라"라고 했다.
그는 "2007년에 혼다 CRV를 뽑고 만났는데 내가 아파트 관리비 비리를 털며 씩씩대니까 날 무시했다. 대마초 다큐멘터리 CD를 양복 주머니에 넣어줬는데 처자식이 있다더라. 빼고 가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 대표가 날 돈 많은 후원자로 보고 접근했나 싶다. 날 유령인간 취급했다. 김 여사 같은 배경이나 돈이 있었으면 이렇게 안 했을 거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대표가 바닷가 식당에서 낙지 먹고 카드가 없다더니 있었다. 또 거짓말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부선은 "동화면세점 앞 유세장에서 딸과 구경 갔다가 (이 대표와) 눈이 마주쳤다. 전화 계속 왔는데 안 받았다. 나중에 만나자고 해서 만났다. 결혼 후 처음 외박했다더라"라고 말했다. 또 "문성근이 설악산 등산을 제안했는데 내가 '문성근 관심 있나 봐'라고 떠봤더니 불쾌한 말을 했다. 투닥댔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윤 대통령에 대해선 "명태균 녹취에서 '김부선이 선거 때 고생 많이 했으니 방송 출연시켜줘라'라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나한테 그런 말 없었다. 석열이 오빠, 나한테도 그래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는 "명예와 수치심을 감수하며 선거 운동을 도왔는데 2년 반 동안 너무 힘들었다. 서운했다"라면서 "정권 바뀌고 방송 섭외 올 줄 알았는데 한 건도 없었다. 배신감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윤 대통령 당선을 위해 뛰었고 마음고생했다. 석방 기념으로 마스크 좀 사달라고 했더니 세 분이 주문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마스크 11만 원인데 구독료나 전기세 생각하고 사달라"고 했다. 그는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이 개헌 외치며 국민을 위해 싸우는데 이 대표는 잔머리를 쓴다. 한동훈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가 대통령 되면 날 잡아죽일 거 같다. 프랑스로 망명할 거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김건희 여사에 대해선 "정권 바뀌자마자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으로 중앙지검 조사를 받으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한 번도 안 갔다. 그걸 보고 화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같은 사람은 대마초 한 모금 피워도 뉴스에 나오고 8개월 감옥 가고 10년 연예계 복귀 못 하는데 법이 공평하지 않다. 김 여사한테 사과하라고 몇 번 요구했다"고 했다. 그는 "김 여사가 내가 이 대표 전화 받고 옥수동에서 놀았다고 했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때 봉하마을 두 번 갔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