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외국인 신입생 동기유발 캠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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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외국인 신입생 동기유발 캠프 '인기'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는 최근 2025학년도 1학기 외국인 신입생 동기유발 캠프를 개최해 유학생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동신대, 외국인 신입생 동기유발 캠프 '인기'

이번 캠프는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첫째 날에는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 베트남, 중국 등 비영어권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둘째 날에는 대정3관 투게더홀에서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등 영어권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수강신청 방법, 학습관리시스템(LMS) 이용 방법, 학교 및 학과 소개, 시설 안내 등 유학생활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과정, 졸업 요건, 교육 커리큘럼과 실용적인 한국 유학 팁 등을 전달했다.

이후 학생들은 대학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의 K-pop 공연, 베트남 학생의 전통 춤과 전통 악기, 노래 공연 등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동신대는 올해 10개국에서 277명의 학부생과 249명의 대학원생 등 총 526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하면서, 외국인 유학생 수가 1,800여 명을 돌파해 글로벌 캠퍼스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

올해는 특히 학생자치기구 집행부에 외국인 유학생 대표 두 명을 선발하고 대학 홈페이지에 구글 번역기를 탑재해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또 국제교육원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교육환경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학습지원 프로그램, 취업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동신대 이주희 총장은 “조국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그 여정을 행복하게 보내며 즐거움을 깨닫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꺼이 도울 것”이라면서 “지역과 상생하는 공유대학, 전통문화와 미래산업이 공존하는 나주에서 전라도와 나주, 동신대학교를 사랑하게 되고 동신대학교에서 보낸 시간이 삶에 소중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