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국제교류처, 우즈베키스탄 여성가족위원회와 포괄협약서(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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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국제교류처, 우즈베키스탄 여성가족위원회와 포괄협약서(MOU) 체결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국제교류처는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을 방문하여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직속 여성가족위원회 대표단과 포괄협약서(MOU) 체결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여대 국제교류처, 우즈베키스탄 여성가족위원회와 포괄협약서(MOU) 체결

이번 협약식에는 광주여대 국제교류처 김혜정 처장과 우즈베키스탄 여성가족위원회 무하람 누르마토바 부위원장,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아르지예브 파즐리딘 부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여학생 관련 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해 논의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여성 교육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광주여대와 우즈베키스탄 여성가족위원회 간 우호 관계 증진과 우즈베키스탄 여학생 관리 및 국제교류 촉진을 위하여 포괄협약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 여성가족위원회 무하람 누르마토바 부위원장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여성 교육률이 72%로 상승했고,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여성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만남이었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 기관 간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류처 김혜정 처장은 “우즈베키스탄 여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의지가 높고 꿈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에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즈베키스탄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여성 인재들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