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요즘 전남 장흥군 용산면 소등섬 남포마을 주민들이 장흥 청정 바다에서 막 잡아 올린 한겨울 입맛을 돋우는 통통한 굴을 가고 있다.
특히 득량만 자연산 굴은 향긋한 바다 내음과 함께 겨울철 별미로 손꼽힌다.싱싱한 굴은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불에 구우면 풍미가 훨씬 깊어진다./장흥군
2025-01-16 15:05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요즘 전남 장흥군 용산면 소등섬 남포마을 주민들이 장흥 청정 바다에서 막 잡아 올린 한겨울 입맛을 돋우는 통통한 굴을 가고 있다.
특히 득량만 자연산 굴은 향긋한 바다 내음과 함께 겨울철 별미로 손꼽힌다.싱싱한 굴은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불에 구우면 풍미가 훨씬 깊어진다./장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