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를 위한 신개념 팬 투표 서비스인 ‘기프트리’에서 진행된 ''다시 만났으면 하는 드라마 커플''에서 1위를 차지한 변우석과 김혜윤에게 지하철 광고가 제공된다.
광고는 7호선 건대입구역 2번위치에서 1월 13일부터 1월 27일까지 노출된다.
이번 투표는 100% 팬들의 투표로만 선정한 순위일 뿐만 아니라 광고 공모를 열어 수범이(팬덤명)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게재해 의미가 깊다.
한편, 변우석과 김혜윤은 '주간 인기 스타', '천만스타 OPEN' 후보에 올라있다. 주간 인기 스타에서 1월 마지막 주차까지 누적 득표수가 가장 많은 스타에게는 홍대입구역 전광판 광고와 나무기부가 제공되며, 2위 스타에게는 건대입구/합정역에 CM보드 전광판 광고가 제공된다. 더불어 3위 스타에게는 월간 천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방문하는 위키트리 홈페이지에 배너가 제공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기프트리는 포털에 '기프트리'를 검색하여 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네이버, 카카오 아이디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기사 읽기, 광고 보기와 같이 간단한 미션을 수행해 최대 74장의 투표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투표권은 사용기한 없이 원하는 스타에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