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천원국시 8호점’농성1동에 개소~착한 가격 식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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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임산부·아동 및 돌봄서비스 종사자 1000원 판매
나눔 냉장고·휴식 공간 운영으로 지역 돌봄 거점 역할 기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천원국시 8호점’을 농성1동(죽봉대로78번길 10, 골든힐스타워 111호)에 개소했다.

광주시 서구, ‘천원국시 8호점’농성1동에 개소~착한 가격 식사 제공

천원국시 8호점은 농성1동의 BI(Brand Identity)를 반영해 ‘다(多)가치 서로돌봄마을’을 콘셉트로 운영된다. 노후 주택과 임대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취약계층을 위한 착한 가격의 식사를 제공한다.
광주시 서구, ‘천원국시 8호점’농성1동에 개소~착한 가격 식사 제공
60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7세 미만 아동, 그리고 돌봄서비스 종사자는 1000원에, 일반 주민은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매장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100그릇 한정으로 제공된다.
광주시 서구, ‘천원국시 8호점’농성1동에 개소~착한 가격 식사 제공
매장 내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 냉장고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며, ‘Welcome to 돌봄랜드’라는 휴식 공간에서는 무료 차와 마사지기 서비스를 제공해 편안한 쉼터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시 서구, ‘천원국시 8호점’농성1동에 개소~착한 가격 식사 제공

김이강 서구청장은 “천원국시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리밀 사용, 나눔문화 확산이라는 기본 원칙을 지키면서 각 동의 특색을 반영한 복지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2023년 3월 양동을 시작으로 현재 8개의 천원국시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