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김철우 보성군수가 7일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2025년 현장 중심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보성군은 벌교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군정 비전과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한다.
2025년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7일 벌교읍, ▲8일 노동면, 미력면, ▲9일 회천면, 웅치면, ▲11일 보성읍, ▲14일 겸백면, 율어면, ▲15일 복내면, 문덕면, ▲16일 득량면, 조성면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