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국가고시 전국 수석 3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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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교육 커리큘럼 입증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보건대학교가 2024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에서 3명의 수석 학생을 배출하며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수석을 차지한 주인공들은 이 대학 임상병리학과 김이슬, 물리치료학과 배세환, 치기공학과 손동혁 씨다.
대구보건대는 해당 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면서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 지원 시스템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학교는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 교수학습원격지원센터의 헌신적인 지원을 통해 매년 우수한 국가고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5년 이후 전국 수석 23명을 배출했으며, 12월말까지 발표된 물리치료사 등 6개 부문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합격률을 기록했다.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은 8년 연속으로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대구보건대가 고르게 높은 합격률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50여년이 넘는 보건 특성화대학으로 발전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과에서는 국가시험 출제현황을 분석하고, 학생 수준 맞춤형 특강을 하는 등 국시대비를 철저하게 했기 때문이다.
수석을 차지한 임상병리학과 김이슬(32) 씨는 전국수석의 비결로 학과의 우수한 임상실습 협약기관과 교육 프로그램을, 물리치료학과 배세환(41) 씨는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꼽았다.
이외에도 교수학습원격지원센터는 재학생들의 국가면허 토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맞춤형 교육과 학습법 코칭, 우수 노트필기 경진대회, 우수강의 에세이 공모전 등 학생들의 자기 주도학습을 지원하는 1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정영 대구보건대 경영부총장은 “교직원과 학생 모두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중심의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통해 국가 보건의료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