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가 일주일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새해에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는 시기인 만큼, 풍성하고 의미 있는 음식을 준비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시기에 대형 마트 할인 행사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 이러한 할인 혜택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명절 준비를 더 수월하고 알차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가운데, 홈플러스가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뉴스1 등 보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신년 맞이 '반값 하나 더 데이'를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고물가로 부담스러운 연말연시가 예상되지만, 홈플러스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할인 혜택을 활용하시면 누구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좋은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대형마트에 거는 국민들의 기대가 커지는 만큼 전사 역량을 총동원해 연말연시 물가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홈플러스의 '반값 하나 더 데이' 행사는 신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다. 5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육류, 계란, 떡국 재료 등 새해 수요가 높은 인기 먹거리를 최대 반값 할인 또는 1+1 혜택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파격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며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도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
먼저 다양한 신선 먹거리를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특히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한돈 브랜드의 삼겹살과 목심을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한돈 냉동 삼겹살 전품목'을 50% 할인하고 행사카드 결제 시 '블루베리'(400g)와 '두백감자'(2kg)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대란'(30구), '스낵/비스킷 40여 종', '삼립호빵 4입/8입 전품목'등 도 할인 판매한다.
동시에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AI 가격혁명'도 진행한다. '한송이 바나나(송이)', '호주청정우를 사용한 언양식 석쇠불고기'(600g), '황태채'(300g), '산지 그대로 제주 무'(개), '영해·남해산 시금치(단)', '하림 무항생제 신선한 영양란'(25구) 등이 대표적이다.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새해를 맞이해 'MEGA가전 위크'가 시작된다. 이 기간 동안 주요 브랜드 가전을 구매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홈플러스 단독 혜택으로 삼성/LG 대형가전 행사상품을 구매할 경우 10% 즉시 할인 혜택을, 신한/삼성카드로 행사상품 구매 시에는 카드 할인 10%가 적용된다. 또 신한/삼성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 최대 210만 원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브랜드별 혜택도 풍성하다. LG전자의 경우 홈플러스 마트 5만 원 이상 구매하고 영수증을 제시하면 7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역시 삼성 세일 페스타 한정수량 선착순 특가 모델 기획으로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가전을 특가에 판매하고, 삼성스토어 모바일에서는 폴더블6 자급제와 웨어러블 동시 구매 시 최대 40만 원 할인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한편, 홈플러스 외에도 대형마트 업계는 연말까지 소비심리를 제고하기 위한 대대적 행사를 편다.
롯데마트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기존 프로모션에 할인 혜택을 강화한 물가 잡기 캠페인 '더 핫'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31일까지 연말 및 겨울 시즌 수요가 증가하는 상품군을 중심으로 '가격파격 선언'을 진행한다. 3대 핵심 상품은 스테이크용 램 숄더랙, 가니시용 파프리카 3입/봉, 삼진어묵 국탕종합모듬이다. 각각 정상가 대비 20%, 50%, 유사 상품 대비 약 43% 저렴해 '초저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40개 생필품도 엄선해 파격가로 선보인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