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뉴스를 재미있고 빠르게 전하는 소셜 뉴스 매체 '위키트리' 의 팬 투표 서비스 '기프트리'에서 실시한 12월 1주차 주간 인기 스타 투표에서 플레이브 예준이 1위를 차지했다. 한 주의 나의 최애 스타를 뽑는 주간 인기 스타 투표는 100% 팬들의 투표로만 순위를 산정한다.
12월 2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예준은 팬 투표 136,844표를 받아 득표율 46%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박효신이 111,347표를 받아 득표율 37%를 차지했다. 3위는 배우 변우석이 39,875표로 득표율 13%를 차지했다.
12월 9일부터 진행되는 12월 2주차 기프트리 인기스타에서는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시점을 기준으로 5,806표를 획득한 변우석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플레이브 예준이 4,590표, 박효신이 3,071표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12월 마지막 주까지 누적 득표수가 가장 많은 스타에게는 홍대입구역 전광판 광고와 스타의 이름으로 나무를 기부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기프트리는 카카오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간단하게 가입해 많은 투표권을 얻을 수 있는 기프트리 서비스 특성상 충 현재 순위는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근소한 차이이다.
특히, 기프트리는 지난 11월부터 '주간 인기 스타' 혜택을 개편했는데, 기존 1위 스타들에게 제공되는 전광판 광고와 홍보기사 패키지와 더불어 스타를 위해 열심히 투표해준 팬들을 위해 2위 스타에게는 건대입구/합정역 CM보드 광고가 7일간 제공되며, 3위를 차지한 스타에게는 위키트리 홈페이지 배너가 7일간 제공된다.
기프트리는 네이버, 카카오 등 기존 SNS 계정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기사 읽기, 광고 시청과 같은 간단한 미션을 통해 최대 44장의 투표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투표권은 유효기간 없이 원하는 스타에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