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보다 향기로운, 섬유유연제보다 향이 진한 세탁 세제로 이름을 알렸던 오미노비앙코.
최근 온라인몰 택샵이 더 강력한 향을 머금은 오미노비앙코 New버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한 세탁세제는 산뜻한 라벤더향으로 현재 택샵에서 53% 특가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미노비앙코 세탁세제는 패션과 명품의 나라 이탈리아의 69년 전통 세제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대히트를 쳤던 상품이다.
가장 큰 장점은 적은 양으로도 강력한 세척력과 신선한 향을 자랑한다. 고농축 포뮬러로 섬유 사이사이 찌든 때를 말끔하게 제거하고 무스키오비앙코가 직물의 친수성을 강화해 세척 효과를 극대화한다.
계면활성제 함량을 높이고 오염제거성분을 더하여 찌든 때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며 기존 대비 23% 적은 양으로 깨끗한 세탁이 가능하다.
또한 강한 알칼리 성분과 산화제를 쓰지 않아 옷감의 색상과 질감을 유지하면서, 섬유 코팅 효과로 유해물질과 오염물질이 섬유 조직에 재부착되는 것을 방지한다.
세탁물에 사용하기 전에는 라벤더/로즈마리/유칼립투스 향이 나고 세탁물 사용 후에는 로즈/꽃무, 세탁물 마른 후에는 샌달우드/머스크/파출리 향이 지속되며 빨래 후 14일 동안 은은한 향이 남는다. 피부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아이옷부터 온 가족이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다.
구매자들은 "향이 좋다며 향수 뭐 쓰는지 물어보는 정도네요ㅋㅋ", "섬유유연제가 필요 없다는 구매평을 보고 주문했습니다", "앞으로 여기 정착하려구요 향 지속력도 좋아요!", "최근 구매한 제품 중 가성비 대비 제일 만족스러워요" 등 호평을 남겼다.
냄새 없는 깨끗한 빨래를 원한다면 '오미노비앙코 세탁세제'를 꾸준히 사용해 보자.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단 일주일간 국내 최저가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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