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귀여운 피노키오 디자인의 핸드워시 디스펜서가 화제다.
자동 핸드워시 디스펜서는 손을 갖다 대기만 하면 부드러운 거품이 나와 일반 고체형 비누와는 달리 세밀한 거품으로 좀 더 깨끗하게 씻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제대로 만들어진 폼을 사용해 보면 그 질감의 차이로 인해 사용 전으로 절대 돌아갈 수 없다는데.
여기에 비접촉방식으로 직간접적인 세균 감염 우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노키오 핸드워시 디스펜서'는 9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부터 반응속도까지 완벽하다는 반응이다.
디스펜서 입구에 적외선 센서를 적용해 손을 가져다 대면 풍성한 거품이 0.8초 만에 빠르게 자동 분사된다. 엄청난 반응속도와 인식력으로 3번 연속 사용해도 빠른 반사력을 보여준다.
또 손 씻기에 최적화된 0.8g의 거품이 나온다. 거품이 너무 적게 나와 부족하거나, 많이 나와 낭비하는 일 없이 손 세정제를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역시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번거로운 충전 필요 없이 AA 건전지 4개를 넣어주면 최대 8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는데, 용량은 넉넉한 260ml로 약 250회 정도 쓸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인 헤드 부분은 우드 패턴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마그네틱 자석이 내장되어 가볍고 손쉽게 탈착이 가능하며 흐르는 물에 세척이 가능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유동 인구가 많아 위생용품 비치가 필수적인 회사는 물론, 힘 조절이 어려운 유아 및 노인이 있는 가정에 특히 추천한다. 세제를 넣으면 주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구매자들은 "아이들도 신기하다고 자주 손 씻어요" "설거지할 때 그릇만 스윽- 하면 돼서 너무 편함" "진짜 너무 편해요ㅠㅠ 진작 쓸 걸 그랬어요" "화장실도 훨씬 깔끔해진 느낌" 등 후기를 남겼다.
'피노키오 핸드워시 디스펜서'는 현재 택샵에서 83%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9,900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