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질주 중…공개되자 '넷플릭스 1위' 판도 싹 바꾼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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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넷플릭스 한국 영화 1위 작품, 장기 흥행 조짐도
올해 극장가에서 큰 인기를 끈 한국 영화가 넷플릭스에서 장기 흥행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까지 넷플릭스에서 장기 흥행한 한국 영화 '탈주'를 꺾고 공개 직후부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영화에 대한 넷플릭스 이용자들도 반응도 폭발적이다.

26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1위는 영화 '파일럿’이 차지했다.
영화 '파일럿'은 넷플릭스에는 지난 21일 공개됐다. 공개 직후부터 넷플릭스에서 장기 흥행한 한국 영화 '탈주'를 꺾고 넷플릭스 한국 영화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그야말로 단숨에 OTT도 점령했다.
이미 영화관에서 작품은 관람한 사람들도 넷플릭스에서 다시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당시 미처 보지 못해 넷플릭스에서 이 작품을 시청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만큼 영화 '파일럿'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되길 기다렸다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얘기다.

특히 영화 '파일럿'이 개봉 첫날 4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모으는 진기록을 세웠다.
지난 8월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일럿'은 개봉일인 지난달 31일 37만 3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52.2%)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마동석 주연 한국 영화 가운데 '범죄도시 4'(82만여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올 최고 흥행작이자 천만 영화인 '파묘'(33만여 명)와 지난해 한국 여름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밀수'(31만 8000여 명)의 첫날 성적을 제친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