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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진짜 실화냐...” 흡연자들 깜짝 놀라게 만든 무니코틴 담배 6

2024-12-10 17:00

맛 좋고 냄새 없어 인기 끈 무니코틴 담배
흡연자들 극찬 후기 이어져

'작심삼일(作心三日)'

담배 끊기를 시도하다 실패한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박약을 탓하며 내뱉는 사자성어다. 사람은 대개 금연 시도 사흘째 되는 날 담배의 강렬한 유혹에 무너지고 만다. 금연을 하는 데도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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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는 두 가지 이유는 '니코틴 중독성'과 '습관'이다. 잠에서 깼을 때, 식사 후에, 술을 마실 때, 스트레스를 받을 때 등 습관처럼 담배를 피운 상황에 처하면 저절로 담배를 찾게 된다. 금연 성공을 위해선 이 두 가지 요인을 적절하게 파악해야 한다.

오늘은 국내에서 가장 잘 팔리는 무니코틴 전자담배 Best 5를 소개한다. 니코틴이 없기에 중독성이나 건강 걱정이 없고, 30년 흡연자가 직접 사용한 후 감탄한 제품들로만 엄선했다.

1. 누베제로

누베제로의 핵심 장점은 '간편하다'는 점. 액상 사서 주입하고 카트리지, 코일 교체해줘야하는 할 일 많은 전자담배가 아닌 배터리 충전 후 바로 사용 가능한 일회용 전자담배다. 액상을 다 쓰면 그대로 버리면 된다. 무려 9000회 괴물 용량을 자랑한다. (흡입량에 따라 사용 기간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실제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니코틴 검출 0%를 자랑했으며, 안전확인신고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전자담배보다 타격감과 연무량이 우수하게끔 특허 기술 공법으로 제조했으며, 흡입 시 나오는 연기는 특유의 담배 쩐내가 나지 않아 비흡연자들과 있을 때도 부담 없이 필 수 있다. 맛은 민트, 수박, 블루베리, 망고, 라임알로에, 포도, 커피아이스까지 총 7가지다. 가격은 19,800원. 3+1 행사를 진행 중이다. (바로가기)

2. 엑스팟

일반 전자담배 입문 시 기기+소모품까지 평균 85,000원 정도 들지만 엑스팟엔진은 단돈 1만원대로 모든 걸 해결해 경제적이다.

한번 쓰고 버리는 방식이 아닌 충전식 배터리로,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액상만 교체해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리트다. 아이스 멘솔/자몽/스트로베리/아이스망고/파인애플/알로에 베라/포카리 총 7가지가 잇으며, 단맛, 상큼함, 쿨링감의 정도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가장 큰 차별점은 액상이 두 배 더 맛있는 메쉬코일을 탑재했다. 메쉬코일에 엔진 히팅을 적용시켜 진한 맛 표현과 타격감을 더욱 업 시켰다. 16ml 대용량으로 약 6,500회 흡입이 가능한데, 이는 연초 2갑 흡연자 기준 1주일은 거뜬하게 사용 가능한 용량이다. 배터리 포함 15,900원. (바로가기)

3. 쮸쮸바

배터리만 충전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고 액상 다 쓰면 바로 버리는 편리함이 으뜸인 데다 13,900원으로 가성비 또한 미쳤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총 2가지 흡입 모드다. 평상시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을 때는 노멀 모드로 최대 15,000회 흡입할 수 있고, 더욱 상쾌하고 풍부한 맛을 원할 때는 플러스 모드로 변경하면 된다. 하단의 공기 구멍을 더 크게 열어주는 터보 모드로 최대 7,500회까지 가능하다.

커다란 디스플레이가 설계되어 있어 직관적인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55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오랫동안 맛을 느낄 수 있고 안전 테스트를 통과해 안심 사용할 수 있다. 맛은 총 11가지로 선택지가 매우 다양하다. 가격은 13,900원. (바로가기)

4. 데일틴 터보

완벽한 베이핑을 위해 지난 1년간 혹독한 테스트 과정을 거친 뒤 세상에 나온 데일틴 터보는 무려 1만 퍼프수를 자랑한다. 터보 버튼 한 번이면 3배 더 묵직하고 3배 더 강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650mAh 대용량 배터리로 종일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며 LED 디스플레이 탑재로 배터리와 액상 잔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라임 민트 아이스, 워터멜론 아이스, 블랙 티 아이스, 건포도 코크 아이스 총 4가지 맛 중에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9,900원. (바로가기)

5. 투제로꼬북킹 무니코틴 일회용 전자담배

필수록 향과 맛이 변하거나 향만 좋고 맛은 없는 액상은 그만! 8천 퍼프에 650mAh의 오래가는 대용량 배터리의 무니코틴 전자담배다. 10가지 플레이버의 리얼한 과일맛에 편리한 일회용으로 누수와 귀찮음이 없고 액상/배터리 잔량 표시되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다. (바로가기)

6. 한 개로 2가지 맛! 바이탈베이프

액상교체 필요 없이 하나의 가격에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으면서 무려 2만 퍼프로 용량 또한 미쳤다. 단맛이 강하게 느껴질 때, 선택적으로 상쾌한 맛과 향을 내는 민트로 입맛을 중화시킬 수 있다. 식물성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리콜, 향료 등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은 안전한 성분만 사용됐다.

제품 정면 하단의 디스플레이에 있는 게이지를 통해 액상 잔량, 배터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왼쪽은 액상의 잔량, 오른쪽은 배터리의 잔량을 표기하며 흡입구에 따라 LED표기가 달라진다. 600mAh 배터리를 탑재하여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민트, 포도아이스, 이온아이스, 커피, 파인애플아이스, 라임알로에아이스, 블루베리아이스, 수박아이스, 망고아이스, 애플아이스, 멜론아이스까지 맛은 총 11가지다. 가격은 15,900원. (바로가기)

앞서 소개한 6가지 제품은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단독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바로가기)

※ 19세 미만에게는 절대 판매하지 않습니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안지현 기자 jih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