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국민안전점검단과 함께하는 지진대피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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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생, 국민안전점검단으로 합동 재난대비 훈련 참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21일 공사 사옥에서 지진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공사 임직원과 전남대ㆍ순천대 대학생이 함께하는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남대와 순천대 대학생들로 이루어진 국민안전점검단이 비상대피 등 적극적인 임무와 역할을 부여받아 훈련에 함께 참여하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재난 훈련을 실시한 데에 큰 의의가 있다.
이날 대피훈련에 참여한 공사 박성현 사장은 “지진대피 훈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서, 실제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 실시를 통해 안전한 여수광양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