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노티드와 두 번째 콜라보인 ‘메가 스마일 우유 케이크’를 출시했다.
지난 6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된 ‘도넛 2종’과의 콜라보에 이어, 시그니처 케익인 ‘옐로우 스마일 케이크’를 활용해 콜라보 홀케이크를 개발했다. 이번 상품은합리적인 1만 원 대의 가격을 책정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촉촉한 화이트 시트에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 크림을 레이어해 호불호 없이 많은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여운 디자인에, 가성비 있는 착한 가격으로 고퀄리티의 케이크를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어 고객 편의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자사앱에서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키오스크나 포스를 통한 현장 결제로도 전국에서 출시 당일부터 쉽게 픽업할 수 있다.
다만, 현장 결제의 경우 빠른 품절 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사전에 매장의 재고를 확인 후 구매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관계자는“항상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가며 고객들에게는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선사하며 다양한 콜라보로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로서의 행보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